지적장애는 18세가 되기 전에 시작하는 발달장애를 뜻하는데, 지능을 포함해서 지적능력, 인지능력, 사회적응력 등이 부족해서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어려운 것을 뜻합니다.

 

지적장애는 지능검사(IQ) 상 70이하일 때를 말하는데, 지능 검사 상 결과에 따라 3급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급 : IQ 34 이하

일상생활이 불가능하고 전적으로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정도를 뜻합니다.

 

2급 :  IQ 35 이상 49 이하

일상생활 중 단순한 작업과 행동은 가능하지만, 복잡하거나 특수한 기술이 필요한 직업을 갖기에는 어려움을 느낍니다.

 

3급 : IQ 50 이상 70 이하

적절한 교육을 받을 경우 사회생활 및 직업생활이 가능합니다.

 


 

심한 지적장애의 경우 단순한 의사소통만 가능한데, 신경학적인 이상소견과 자해 행동이 자주 관찰된다고 하네요.


 

 

 

 

지적장애의 원인

개인에 따라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데, 크게는 유전적인 원인과 후천적인 원인으로 나눌 수 있고, 선천적인 요인과 후천적인 요인이 합쳐진 복합적인 원인도 존재합니다.

1. 유전적 원인

염색체 이상, 유전자 이상, 선천성 대사 이상

2. 후천적 원인

임신 중 과도한 음주, 조산, 출산 시 뇌손상, 소아기 질병, 오랫동안 방치된 아동이나 아동학대


지적장애의 증상

가벼운 지적장애일 경우 어렸을 때는 알아차리기 어려운 편이지만, 나이가 들수록 사고능력이나 인지능력이 저하되고 자기중심적 사고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중간 정도일 경우 초등학교 2~3학년정도가 되면서부터 학업에 어려움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적절한 도움과 교육이 있으면 간단한 작업은 충분히 해낼 수 있습니다.

심한 정도의 경우 중요한 단어나 숫자는 읽힐 수 있으나, 복잡한 단어나 숫자는 익히지 못하고 직업을 가지기 어렵습니다.

 

지적장애의 특징

가족력이나 유전적 요인으로 인한 검사를 통해 관련된 신체 기형을 조사합니다. 선천적인 요인에 의한 지적장애인일 경우 주로 눈과 눈 사이가 멀거나 코가 낮거나 입술이 두툼한 등의 외적인 특징을 나타냅니다.

 

지적장애 이해하기

안타깝게도 지적장애의 기능 자체는 호전이 어렵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적장애인에게 지지적인 자세와 좋은 환경을 제고한다면 사회에 대한 적응능력을 향상시켜줄 수 있는데요.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가족과 주변의 역할입니다.

환자의 가족은 지적장애인에게 과도한 기대를 걸기 보다 현실적인 기대를 갖고, 환자의 능력과 자존심을 향상시켜줄 수 있는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환자의 지적능력에 맞춘 독립 훈련을 시켜주는 것이 좋은데 특수교육이나 직업훈련을 통해 사회내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며, 고도의 지적장애일 경우 수용주거시설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지적장애 등급 혜택

지적장애 등급의 경우 중증도가 심한 1급을 제외하면 대부분 2급과 3급을 받으실텐데요.

장애등급을 받게 되면 국가와 지자체별로 작지만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존재합니다.

- 철도요금 감면

- 항공요금할인

- 전화요금 감면

- 이동통신요금 할인

- 공공시설 이용 요금 감면

- 초고속 인터넷 요금 할인

위와 같은 공통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지자체별로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다르다고 하니 거주하고 계시는 곳의 주민센터를 통해 받을 수 있는 혜택에 대해 문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적장애 환자는 정도가 심할 수록 시각, 청력, 간질, 뇌성마비 등의 장애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은데, 적절치 못한 성교육이나 성충동 조절능력이 떨어질 경우 성적 탈선이나 성범죄를 저지르는 비율도 높다고 합니다.

 

가정에서는 장애를 숨기기 보다는 따뜻한 사랑과 애정 어린 관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랑과 관심은 지적 장애 아이의 사회 적응 능력 발달에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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