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8 첫날 26만대 개통 신기록 비결은?

사전예약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삼성전자의 갤럭시S8이 첫날 26만대라는 신기록을 세우며 흥행의 신호탄을 쏘아올렸습니다. 갤럭시S8은 10일간 진행된 사전예약만 100만대 이상을 기록하며 신기록을 연달아 써내려 가고 있었는데요.

하루 평균 개통수가 10000대 이상일 경우만 하더라도 흥행에 성공했다 라고 평가하는데 26만대나 기록할 수 있었던 비결은 기기변경 개통자가 80%에 가까운 비율을 보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지금 당장 써보고 싶은 스마트폰’이라는 느낌을 소비자에게 강하게 어필했기 때문인데요.

정식출시일인 21일이 될 경우 50만대 이상이 개통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합니다.

갤럭시 노트7의 발화사건을 겪은 삼성전자가 이를 갈고 준비한 스마트폰이라는 갤럭시S8.

도대체 무엇이 이토록 소비자의 지갑을 열게 만들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0nm의 최신형 AP

 

갤럭시S8은 세계최초로 10nm의 AP를 장착함으로써 강력한 성능과 20% 이상 낮은 전력 소모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LG G6가 스냅드래곤 821을 장착한 것과 달리 더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엑시노트 8895, 스냅드래곤 835를 장착하며 높은 성능을 요구하는 소비자의 욕구를 만족시켜주었습니다.

 

 



 

 

 

강력한 보안 성능

갤럭시S8은 스마트폰이 갖출 수 있는 최고 등급의 보안성능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기본이 된 지문인식과 함께 추가적인 2가지의 강력한 보안기능을 갖추었는데요.

그것은 바로 홍채인식과 얼굴인식 기능입니다.

 







얼굴인식 기능의 경우 우스갯소리로 ‘화장을 지웠더니 못알아본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수한 인식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홍채인식의 경우 갤럭시노트7 발화사건으로 인해 정작 그 기능을 맛볼 수 없었지만 갤럭시s8을 통해서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인공지능 빅스비

갤럭시s8은 인공지능 기능인 빅스비를 탑재하였습니다.

빅스비는 인공지능을 가진 비서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찾고 싶은 음식, 장소, 사물 등을 빅스비를 통해 찾을 수 있고 굳이 문자를 입력하지 않아도 사진만으로도 검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인공지능이라고 합니다.

아직 사용자 모두가 만족할만한 성능을 갖춘 것은 아니라고 하지만, 차츰 업데이트를 통해 기능 향상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습니다.

 



 

 

 

갤럭시S8 벚꽃 에디션?

 

하지만 흥행가도를 달릴 것만 같았던 갤럭시s8에 걸림돌이 발생하고 말았는데요.

바로 액정에 붉은색이 겉도는 붉은액정 소란입니다.

일명 ‘벚꽃에디션’이라는 별명으로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요.

 

삼성전자는 기기 결함이 아닌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특성에 맞게 디스플레이 온도 세팅이 따뜻하게 됐기 때문이다’ 라는 해명을 내놓았습니다.

실제로 세팅을 통해 해결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기기 결함을 의심해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붉은 액정 제품을 받아본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기기결함을 의심하며 기기교환에 대해 알아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수많은 관심과 흥행을 일으키고 있는 갤럭시S8.

붉은 액정 논란에도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