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바로 '가습기' 입니다

'유파 보틀형 초음파 가습기'

 

날이 갈수록 점점 건조해지다 보니 가습기가 필요해졌습니다.

저같이 비염이 있거나 코건조가 심하신 분들은 가습기가 필수인데요. 건조한 겨울에 자고 일어나면 코가 아플 정도입니다.

 

가습 방식에는 초음파형, 가열형 등이 있지만 유파 보틀형 가습기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초음파방식의 가습기입니다.

초음파 방식의 단점은 곰팡이가 생길 수 있다 하니 꼭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씩은 청소를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단단한 상자에 포장돼있어서 택배 발송시에도 파손 걱정은 없을 것 같네요.

 

제품 역시 스티로폼 포장으로 배송으로 인한 파손 걱정은 덜어냈습니다.


이 가습기의 특징은 바로 '보틀형' 이라는 것인데요. 가습기 자체에 따로 물통이 있는 것이 아니라 생수병을 물통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물통이 달려있는 가습기는 물통청소하기가 은근히 까다로운데요.  자주 교체가 가능한 생수병이 차라리 위생적일 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가습기 살균제 사건으로 인해, 살균제는 사용하기가 아주 꺼려지는데요.

이 가습기는 본체 윗 뚜껑만 열면 바로 내부청소가 가능한 구조라 살균제 없이도 간편한 청소가 가능한 점이 장점입니다.

 

단, 생수병을 이용할 때 수돗물이나 생수를 사용해야 하고 지하수나 정수기 물은 사용을 하면 안된다고 하네요.

지하수는 정화되지 않은 물이라 이물질이 많이 섞여 있어 가습기가 쉽게 고장이 난다고 하니 꼭 지하수는 사용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또 정수기물은 필터에 물이 걸러지면서 소독 성분까지 함께 걸러지기 때문에, 오히려 가습기 내부에 세균이 증식하기 쉬워진다고 합니다.

그러니 오히려 생수나 수돗물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합니다.

 

 

이 가습기는 분무구가 2개가 달려있는데요. 분무구가 360도 회전이 가능해서 원하는방향으로 가습기를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아무래도 사이즈가 작은 가습기 이다 보니 바람이 약하진 않을까 걱정이 되는데요.

 

실제 사용해 보니 작은 덩치에 비해서 바람세기도 만족할 만큼 세게 나옵니다. 

물론 크기가 작은 가습기인만큼, 집안 전체에 사용하기는 어려운 수준이고 원룸 크기의 방에서 적당하게 사용가능합니다. 

저는 잘때 머리맡이나 컴퓨터 근처에 두고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큼직한 원형 버튼을 돌려서 전원 on off와 바람세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물이 부족하면 자동으로 전원 차단하고 알람까지 알려주는 저렴하고 실용적인 가습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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