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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영화2

픽사 업 - 역사에 남을 4분 20초 픽사라는 위대한 영화사에서 만든 수많은 명작 애니메이션 중에서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업'이라는 애니메이션이 있다. 픽사는 토이스토리, 월E, 니모를 찾아서 등의 수많은 명작을 탄생시켜 왔고, 나 역시 그들의 영화 중 단 한편도 좋아하지 않는 영화가 없지만, '업'은 유독스레 더욱 좋아하는 영화라 할 수 있다.업은 2009년 7월 29일 개봉한 영화로 어느새 7년이나 지난 영화지만, 2016년에 출시된 영화라 해도 손색없는 그래픽 디자인과 감동적인 스토리를 보유한 영화이다.세계적인 흥행을 이뤘고, 국내에서도 100만명 관람이라는 준수한 흥행을 기록했다. 까칠하기만 한 할아버지 ‘칼’과 귀여운 탐험가 ‘러셀’이 만들어 내는 좌충우돌과 눈물을 쏙 빼는 감동적인 이야기로 버무러져 있다.최고의 친구이자 사랑.. 2016. 12. 2.
그랜토리노 :: 클린트이스트우드의 명작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수많은 명작 영화 중에서 돋보이는 작품을 선택하자면, 여지 없이 택할 수 있는 작품이 있다. 바로 '그랜토리노(2009)'이다. 지난번에는 그의 다른 영화인 '밀리언 달러 베이비'에 대해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밀리언달러베이비와 함께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영화라고 할 수 있다. '그랜토리노'가 무엇인지에 궁금해하는 영화팬들이 많을 텐데, 그랜토리노는 1970년대 포드에서 생산한 자동차로 영화 속에 등장하는 그랜토리노 역시 실제로 주행이 가능한 자동차를 어렵게 구해 촬영했다고 한다. 이 자동차는 영화속에서 클래식한 멋을 선사하는 외형뿐 아니라 평생에 다시 느껴보지 못할 거대한 울림을 선사하는 중요한 장치가 된다. 영화를 찍으면서 차의 매력에 흠뻑 빠진 이스트우드가 이 차를 다음 영화.. 2016. 1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