혓바닥 백태 없애는 3가지 방법!

혓바닥 백태가 심할 경우에는 환하게 웃기도 어렵고, 혹시나 입냄새가 나지는 않을까? 라며 걱정 아닌 걱정이 들게 됩니다. 백태는 구강 위생 상태가 좋지 않아 혓바닥에 세균이 끼는 것이 원인인데요. 양치질을 하면 백태가 사라진다고 해서 열심히 닦아도 백태는 여전히 남아있죠.

 



 

그렇다면 과연 혓바닥 백태는 양치질만의 문제일까요? 구강 위생 관리를 잘해도 사라지지 않는 백태는 소화기관의 기능이 저하되었거나 구강 건조가 원인이 될 수 잇다고 합니다. 백태를 없애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가장 첫 번째는 구강 위생입니다. 식사 후 세균이 쌓이지 않도록 음식을 먹은 뒤에는 항상 양치질을 깔끔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양치질을 할 때는 입천장과 혓바닥을 놓치지 않고 함께 닦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에는 혀클리너 제품도 판매중이므로 클리너 제품을 구입해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구강건조증도 원인이 되므로 되도록 코로 숨을 쉬는 습관을 가지고 물을 자주 섭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만 마시기 어렵다면 차를 대신 마셔도 좋습니다. 침이 마르지 않도록 신 과일을 먹는 것도 좋습니다.

 



 

혓바닥 백태가 심할 경우 소화기가 약해져 있다는 의미일 수 있으므로, 맵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은 당분간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백태가 나타나는 것만 아니라 심한 구취, 통증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좋은 선택입니다.

 

사실 혓바닥 백태는 어느 정도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 정상이며, 오히려 하나도 없는 경우에는 위축성 설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고 하니, 어느 정도의 백태는 자연스러운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혓바닥 백태가 노랗게 변화하면 구취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병원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고, 노란색 외에도 검은색, 초로색 등의 색으로 변화할 경우 타 질환에 의한 것일 수 있으므로 주의깊게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노란색 백태는 박테리아가 과도하게 증식해서 나타나는 것인데, 시간이 오래 지나면 제거가 어려워 질 수 있으므로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에서 설명된 대로 혓바닥 백태는 소화기관의 기능 저하가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소화에 도움이 되는 섬유소가 풍부한 야채, 과일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고 매실, 양배추 등의 소화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혓바닥 백태를 제거한다고 혀를 과도하게 닦거나 세게 닦을 경우에는 오히려 상처나 생겨 증상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며 치료를 원한다면 치과나 구강내과를 찾아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