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라미실원스 후기 전에 확인할 사용법·대상·주의사항 (2026)

라미실원스외용액은 15세 이상 발무좀에 한 번만 바르는 일반의약품입니다. 양쪽 발 모두에 바르고 24시간 씻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라미실원스외용액은 만 15세 이상의 발무좀(족부백선)에 딱 한 번 바르는 일반의약품입니다. 성분은 테르비나핀염산염이고, 증상이 한쪽 발에만 있어도 양쪽 발 모두에 바른 뒤 24시간 동안 씻지 않아야 허가된 방법대로 쓴 것입니다. 사용 후 1주일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으면 다시 바르지 말고 의사와 상담하라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핵심만 먼저

  • 효능: 피부사상균에 의한 발무좀(족부백선), 15세 이상 청소년·성인만 해당
  • 사용법: 1회만, 양쪽 발 전체에 바르고 1~2분 말린 뒤 24시간 씻지 않기
  • 사용 금지: 임부·임신 가능성 있는 여성, 수유부, 만 15세 미만, 성분 과민증
  • 1주일 지나도 호전이 없으면 반복하지 말고 진료받기
목차

라미실원스는 어떤 약인가

식약처 의약품안전나라에 등록된 정식 이름은 ‘라미실원스외용액(테르비나핀염산염)’입니다. 현재 허가 업체는 지피테라퓨틱스코리아이고,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일반의약품입니다. 포장은 4g 튜브 하나이며, 이 한 튜브가 1회 사용량입니다.

1g에 테르비나핀염산염 11.25mg(테르비나핀 10mg)이 들어 있습니다. 첨가제로 에탄올과 막을 만드는 고분자 성분이 들어 있어서, 바르고 1~2분이 지나면 피부 위에 얇은 필름이 생깁니다. 흔히 ‘연고’라고 부르지만 실제 제형은 액체(외용액)입니다.

항목허가 내용
구분일반의약품
주성분테르비나핀염산염 11.25mg/g
효능·효과피부사상균에 의한 족부백선(발무좀)
대상만 15세 이상 청소년과 성인
포장4g/튜브 (1회분)
보관15~30℃, 기밀용기, 화기 근처 피하기

허가된 효능은 발무좀 하나입니다. 사타구니 완선이나 몸통 백선, 손발톱 무좀에 쓰는 약으로 허가된 것이 아니므로, 다른 부위라면 약사나 의사에게 맞는 제품을 문의해야 합니다. 이 글은 허가 정보를 정리한 것이고, 개인의 진단이나 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라미실원스 바르는 법 (1회 사용)

허가 정보는 샤워나 목욕을 한 직후에 바르라고 권합니다. 바른 뒤 24시간 동안 발을 씻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하루 중 씻는 시간에 맞춰 쓰는 편이 편합니다.

  1. 양쪽 발과 양쪽 손을 씻고 물기를 완전히 말립니다.
  2. 증상이 없는 발까지 양쪽 발 모두에 바릅니다.
  3. 발가락 사이사이를 얇게 펴 바르고, 발바닥 전체와 발바닥에서 약 1.5cm 높이까지 발 옆면을 덮습니다.
  4. 문지르지 말고, 환부와 주변이 충분히 젖을 정도로 바릅니다.
  5. 필름이 생길 때까지 1~2분 말린 뒤 손을 씻습니다.
  6. 24시간 동안 발을 씻지 않습니다. 다음 날 같은 시간이 지난 뒤 씻습니다.
  7. 튜브에 남은 약은 버립니다.
라미실원스 사용법: 발 씻고 말리기, 양쪽 발에 바르기, 1~2분 건조, 24시간 씻지 않기
라미실원스 1회 바르는 순서

의사 지시 없이 붕대나 비닐로 발을 감싸는 밀봉법은 쓰지 말라고 되어 있습니다. 필름이 마른 뒤 양말을 신는 것은 허가 정보에서 따로 제한하지 않습니다.

사용하면 안 되는 사람과 부위

다음에 해당하면 라미실원스를 쓰지 않습니다. 기존에 “청소년 이상 권고” 정도로 알려진 연령 기준은 실제로는 만 15세 미만 사용 금지입니다.

  • 테르비나핀이나 이 약 성분에 과민증이 있는 사람
  • 임부 또는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
  • 수유부 (테르비나핀이 모유로 분비됨)
  • 만 15세 미만 소아 (안전성·유효성 미확립)

얼굴, 손톱, 두피, 입 주위, 질 부위에는 바르지 않습니다. 피부가 갈라졌거나 짓무른 부위도 사용 금지 부위에 들어갑니다. 눈에 들어가면 물로 충분히 씻어냅니다. 알코올이 자극할 수 있는 병변이 있다면 사용 전에 약사나 의사와 먼저 상의해야 합니다.

라미실원스 주의사항: 사용하면 안 되는 사람과 부위 체크리스트
라미실원스 사용 전 확인할 것

부작용이 나타났을 때

흔하지 않게 피부 건조, 자극, 화끈거림 같은 적용 부위 반응이 생길 수 있습니다. 매우 드물게 발진, 가려움, 물집, 두드러기 같은 알레르기 반응이 보고되어 있으며, 이때는 바로 사용을 멈추고 상담해야 합니다.

필름은 물로 잘 지워지지 않습니다. 허가 정보는 알레르기 반응이 생기면 변성 알코올 같은 유기용매로 필름을 닦아낸 뒤, 따뜻한 비눗물로 양쪽 발을 씻으라고 안내합니다. 같은 부위에 다른 외용제를 함께 바르는 것도 예방 차원에서 피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후기가 엇갈리는 이유

“한 번에 나았다”는 후기와 “효과가 없었다”는 후기가 함께 보이는 데에는 허가 정보로 설명되는 이유가 몇 가지 있습니다. 증상은 보통 며칠 안에 나아진다고 되어 있지만, 다음 경우에는 기대만큼 효과가 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상황허가 정보 기준
한쪽 발에만 발랐다양쪽 발 모두에 바르도록 되어 있음
문질러 바르거나 24시간 안에 씻었다문지르지 않고 24시간 씻지 않아야 함
발바닥이 두껍게 각질화된 무좀만성 각화형 무좀에는 권장되지 않음
손발톱 무좀, 사타구니 등 다른 부위허가 효능은 발무좀만 해당
무좀이 아닌 다른 피부질환반응이 없으면 진균 검사로 원인 확인 필요

무좀처럼 보이는 증상이 습진이나 다른 피부질환일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허가 정보에는 반응이 없으면 진균 검사로 다른 원인을 확인한 뒤 다른 항진균 요법을 고려하라는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1주일이 지나도 낫지 않으면

사용 후 1주일이 지나도 호전이 없으면 의사와 상담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같은 무좀에 한 번 더 바르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반복 치료에 대한 자료가 없어서, 치료 중인 무좀에 대한 이차 치료로는 추천하지 않는다는 것이 허가 내용입니다.

피부과에서는 진균 검사로 무좀 여부를 먼저 확인합니다. 범위가 넓거나 손발톱까지 번진 경우에는 먹는 항진균제를 쓰기도 하는데, 이때는 간 기능 검사 등 의사의 관리가 필요합니다.

재발을 줄이는 생활 관리

무좀균은 덥고 습한 환경에서 잘 자라고, 수건이나 슬리퍼를 함께 쓰면 옮을 수 있습니다. 약을 바른 뒤에도 생활 습관이 그대로면 다시 생기기 쉽습니다.

  • 발을 씻은 뒤 발가락 사이까지 물기를 완전히 말립니다.
  • 면 양말을 쓰고 하루 한 번 이상 갈아 신습니다.
  • 꽉 끼는 신발보다 통풍이 되는 신발을 신고, 같은 신발을 매일 신지 않습니다.
  • 목욕탕, 헬스장, 수영장 탈의실에서는 맨발로 다니지 않습니다.
  • 수건, 슬리퍼, 발매트는 가족과 따로 씁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한쪽 발에만 무좀이 있어도 양쪽에 발라야 하나요?

네. 허가 정보는 병변이 없는 발을 포함해 양쪽 발 모두에 바르도록 안내합니다. 4g 한 튜브가 양쪽 발 1회분입니다.

라미실원스를 바르고 언제 발을 씻어도 되나요?

바른 뒤 24시간이 지나야 씻을 수 있습니다. 샤워 직후에 바르고, 다음 날 같은 시간 이후에 씻는 방식이 권장됩니다.

효과가 없으면 한 번 더 발라도 되나요?

권장되지 않습니다. 반복 사용에 대한 자료가 없어 이차 치료로는 추천하지 않으며, 1주일이 지나도 호전이 없으면 의사와 상담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손발톱 무좀이나 사타구니 완선에도 쓸 수 있나요?

라미실원스의 허가 효능은 발무좀(족부백선)뿐이고, 손톱은 사용 금지 부위로 적혀 있습니다. 다른 부위라면 약사나 의사에게 맞는 약을 문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라미실원스 가격은 얼마인가요?

일반의약품은 약국이 가격을 정하기 때문에 정해진 공식 가격이 없습니다. 구입하려는 약국에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10월 기준 식약처 의약품안전나라 라미실원스외용액 허가 정보(효능·효과, 용법·용량, 사용상 주의사항)와 한양대학교병원 질환 정보를 확인해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