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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스탁스 효능·복용법·부작용과 판매 종료 후 대체 성분 (2026)

안티스탁스정 360mg은 2024년 10월 국내 허가 유효기간이 만료됐습니다. 같은 포도엽건조엑스 성분 일반의약품의 효능, 복용법, 부작용을 허가 정보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안티스탁스는 포도잎에서 추출한 성분(비티스비니페라엽 건조엑스)으로 만든 약으로, 만성정맥부전 때문에 생기는 다리 부기·무거운 느낌·통증을 개선하는 데 썼습니다. 다만 국내에서 판매되던 안티스탁스정360밀리그램은 식약처 의약품안전나라 기준으로 2024년 10월 1일 허가 유효기간이 만료돼 지금은 새로 유통되지 않습니다. 같은 성분인 포도엽건조엑스 일반의약품은 지금도 여러 제약사 제품이 허가 상태이고, 복용법은 성인 1일 1회 360mg, 아침 식전입니다.

핵심만 먼저

  • 안티스탁스정360밀리그램(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 수입)은 2024년 10월 1일 허가 유효기간이 만료됐습니다.
  • 같은 성분 제품의 효능은 만성정맥부전으로 인한 다리 부기, 다리 무거운 느낌, 통증의 개선입니다.
  • 성인은 포도엽건조엑스로 1일 1회 360mg을 아침 식전에 물과 함께 복용합니다(180mg 캡슐이면 2캡슐).
  • 소아·청소년, 임부, 수유부는 복용하지 않습니다. 6주 복용해도 나아지지 않으면 중단하고 진료를 받습니다.
목차

안티스탁스, 지금 약국에서 살 수 있나요

식약처 의약품안전나라 제품 검색에서 ‘안티스탁스’를 찾으면 안티스탁스정360밀리그램(비티스비니페라엽건조엑스) 1건만 나옵니다. 2008년 12월 17일 허가된 프랑스 수입 제품이고, 업체명은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주)입니다. 상태는 ‘유효기간만료’이며 취소·취하일은 2024년 10월 1일로 표시됩니다.

허가가 만료된 제품은 새로 수입·판매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약국에서 ‘안티스탁스’를 찾아도 재고가 없을 가능성이 큽니다. 해외에서는 2023년 사노피가 안티스탁스를 포함한 일반의약품 몇 가지를 스타다(Stada)에 넘기기로 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국내 재출시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같은 원료를 쓴 국내 제품은 계속 허가돼 있습니다. 의약품안전나라에서 ‘포도엽’으로 검색하면 안탁스캡슐(아주약품), 비티엘라캡슐(조아제약), 비티스벤캡슐(동국제약), 비니스틴캡슐(마더스제약) 등 ‘포도엽건조엑스’ 캡슐이 여러 개 나옵니다. 약국에서는 제품명보다 “포도엽건조엑스 성분 다리 부기 약”이라고 물어보는 편이 빠릅니다.

효능·효과: 어떤 다리 증상에 쓰나

포도엽건조엑스 일반의약품의 허가된 효능·효과는 한 가지입니다. 만성정맥부전으로 생기는 하지부종(다리 부기), 하지중압감(다리가 무겁고 묵직한 느낌), 통증의 개선입니다.

만성정맥부전은 다리 정맥의 판막 기능이 떨어져 피가 심장 쪽으로 잘 올라가지 못하고 다리에 고이는 상태입니다.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는 일, 과체중, 임신, 나이 등이 위험 요인으로 꼽힙니다. 기존 글에서 적었던 경련·가려움·정맥류 개선은 국내 허가 효능에 들어 있지 않아 이번에 뺐습니다. 이미 튀어나온 정맥류를 없애는 약이 아니라는 점도 알아 두면 좋습니다.

다리 부기에 쓰는 다른 성분의 약도 있습니다. 센텔라아시아티카 성분 약은 센시아 효능·복용법 정리 글에서 따로 다뤘습니다.

복용법: 1일 1회 360mg, 아침 식전

허가된 용법은 성인 기준 포도엽건조엑스 1일 1회 360mg을 아침 식전에 물과 함께 복용하는 것입니다. 제품마다 1알 함량이 달라 실제로 먹는 개수가 달라집니다.

제품 형태1알 함량1회 복용량복용 시점
안티스탁스정(허가 만료)360mg 정제1정1일 1회 아침 식전
국내 포도엽건조엑스 캡슐(안탁스캡슐 등)180mg 캡슐2캡슐1일 1회 아침 식전

캡슐 제품은 대부분 180mg이지만 제품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사기 전에 포장이나 첨부문서에서 함량을 확인하세요. 정해진 양보다 많이 먹는다고 효과가 빨라지지는 않습니다.

안티스탁스와 같은 성분 포도엽건조엑스 복용법: 1일 1회 360mg 아침 식전, 6주 무효 시 중단, 최대 3개월
포도엽건조엑스 복용 기준

얼마나 먹어야 하나: 6주, 길어도 3개월

허가 사항(안탁스캡슐 기준)에 따르면 6주 동안 복용해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으면 복용을 중단하고 의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복용 기간은 3개월을 넘기지 않도록 안내돼 있습니다.

약을 먹는 동안에도 의사가 권한 압박스타킹, 다리 붕대, 찬물로 씻기 같은 처치는 그대로 계속해야 합니다. 약이 이런 관리를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복용하면 안 되는 사람

다음에 해당하면 포도엽건조엑스 제품을 복용하지 않습니다.

  • 이 약이나 구성 성분에 과민반응을 보인 적이 있는 사람
  • 소아 및 청소년
  •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 임부에 대한 적절한 연구가 없습니다.
  • 수유부: 성분이 모유로 넘어가는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 포도당-갈락토오스 흡수 장애가 있는 사람(캡슐 제품 첨가제 관련)

부작용과 바로 진료받아야 하는 증상

허가 정보에 실린 이상반응은 대부분 드물게 보고된 것들입니다. 증상이 나타나면 복용을 멈추고 의사나 약사와 상의합니다.

  • 피부: 두드러기, 가려움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은 피부발진, 햇빛 노출 시 피부 과민반응, 습진. 드물게 혈관부종도 보고됐습니다.
  • 소화기: 위통, 구역, 설사(드물게)
  • 기타: 두통(매우 드물게)

부작용보다 더 중요한 경고가 있습니다. 특히 한쪽 다리에 갑자기 심한 통증, 부기, 피부색 변화, 팽팽한 느낌, 열감이 생기면 심부정맥혈전증 같은 질환일 수 있어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이런 증상은 약국 약으로 버틸 일이 아닙니다. 양쪽 다리가 함께 갑자기 붓는 경우도 심장·콩팥 문제와 관련될 수 있으니 진료를 먼저 받으세요.

가격과 구입할 때 확인할 것

기존 글에 적었던 안티스탁스 30정·60정 가격은 허가 만료로 더 이상 의미가 없어 지웠습니다. 포도엽건조엑스 캡슐은 일반의약품이라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살 수 있지만, 약값은 약국이 정하기 때문에 제품과 약국마다 다릅니다. 정확한 가격은 가까운 약국에 문의해야 합니다.

  1. 포장에서 성분명이 ‘포도엽건조엑스’인지 확인합니다.
  2. 1캡슐 함량을 보고 하루 360mg이 몇 캡슐인지 계산합니다.
  3. 30캡슐 1병이 며칠 분량인지 따져 봅니다(180mg 제품이면 15일분).
  4. 임신·수유 중이거나 다른 약을 먹고 있으면 약사에게 먼저 알립니다.

개별 제품의 허가 내용은 의약품안전나라 ‘포도엽’ 검색 결과에서 제품명을 눌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허가 정보를 정리한 것이며 개인의 진단이나 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안티스탁스는 단종됐나요?

국내 허가 제품인 안티스탁스정360밀리그램은 2024년 10월 1일 허가 유효기간이 만료됐습니다. 같은 성분의 포도엽건조엑스 캡슐은 여러 제약사 제품이 허가 상태입니다.

하루에 몇 알 먹나요?

포도엽건조엑스 기준 1일 1회 360mg입니다. 360mg 정제는 1정, 180mg 캡슐은 2캡슐을 아침 식전에 물과 함께 먹습니다.

임신 중 다리가 부을 때 먹어도 되나요?

안 됩니다. 임부나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 수유부는 복용 대상에서 빠져 있습니다. 임신 중 부기는 산부인과 진료로 확인하는 것이 맞습니다.

효과는 언제부터 느낄 수 있나요?

국내 허가 정보는 6주를 판단 기준으로 둡니다. 6주를 먹어도 나아지지 않으면 중단하고 의사와 상담하고, 전체 복용 기간은 3개월을 넘기지 않습니다.

2026년 10월 기준 식약처 의약품안전나라의 안티스탁스정360밀리그램 허가 상태와 안탁스캡슐(포도엽건조엑스) 허가 정보를 확인해 정리했습니다.